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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여행 5

[발리 여행] 짱구 로컬 맛집 나시짬뿌르 맛집 와룽시카

와룽시카 안녕하세요. 발리 짱구에 일주일 머무르면서 가장 많이 들른 맛집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정말 제가 거의 매일 갔던 나시짬뿌르 맛집입니다. 제 생각에 발리는 태국이나 베트남에 비해 정말 먹을 것이 없는 곳 같습니다. 동남아에 왔는데 햄버거, 피자를 판매하는 식당이 너무 많아요... 저는 쌀을 먹어야 하는 사람이라 인도네시아 백반을 파는 나시짬뿌르 맛집을 검색해서 제가 묵은 리조트(이스틴 아쉬타 캉구)에서 도보 7분 거리에 있는 와룽시카에 다녀왔습니다. 영업시간 09:00 ~ 21:00 와룽시카(WARUNG SIKA) 와룽시카 도착! 안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오후 4시쯤 도착했더니 빈자리가 꽤 있었습니다. 와룽시카 메뉴판입니다. 음식뿐만 아니라 다양한 음료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 옆에는 다양..

해외여행 2023.05.20

[발리 여행] 짱구 맛집 메종(MASON에서 M으로 바뀜)

메종(M) 안녕하세요. 발리 짱구에서 골목골목 걸어 다니며 예쁘고 분위기 좋은 곳이 보여 우연히 들렀는 데 완전 맛집인 곳을 발견했습니다. 바로 메종! 메종(M) 여기는 식당 문에 M이라고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M으로 식당 후기를 검색해 보았는데 아무것도 나오지 않더라고요. 폭풍 검색으로 메종이라고 나오길래 직원한테 여기 메종이냐고 물으니까 맞다고 합니다. 메종 오시는 분들 참고해 주세요~ 실외테이블 분위기 무엇?! 밤에 오면 정말 좋을 것 같네요~ 저희는 낮에 와서 햇빛도 피하고 시원한 선풍기 바람도 쐴 겸 내부로 들어갔습니다. 오호 여기 밤 되면 핫하겠어요. 메종은 낮보다는 밤에 사람들이 훨씬 많았던 것 같아요. 여긴 가장 우측에 화덕 같은 게 있어서 열기가 장난 아닙니다. 선풍기 여러 대가 돌려서 ..

해외여행 2023.05.18

[발리 우붓] 로컬 맛집 인 다 컴파운드 와룽(In Da Compound Warung)

인 다 컴파운드 와룽(In Da Compound Warung) 안녕하세요. 우붓 시내에서 맛집 검색하다가 구글 평점이 아주 좋은 발리 로컬 맛집, 나시짬뿌르 맛집이 있다고 해서 가보았습니다. 나시 짬뿌르는 밥과 여러 가지 반찬을 한 접시에 담아 먹는 인도네시아 전통 요리입니다. 해외 왔으면 그 나라 현지 음식을 먹어줘야죠! 자 가볼까요?!! 인 다 컴파운드 와룽 저희는 저 입구가 마사지 샾 입구인 줄 알고 간판은 보지도 않고 지나쳤습니다. 알고 보니 홈스테이와 마사지 그리고 식당을 같이 하고 있더라고요. 식당 입구 찾기가 쉽지 않으니 위 사진 참고해서 간판 잘 확인하시고 들어가셔야 합니다. 자 이제 입구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들어와 보니 완전 다른 세상입니다. 푸룻푸룻하니까 갑자기 상쾌한 기분이 듭니다...

해외여행 2023.05.17

[발리 여행] 사라스와띠 사원 옆 우붓 스타벅스

우붓 스타벅스 안녕하세요. 5월 발리는 정말 덥습니다. 잠깐 걸었을 뿐인데 온몸은 땀이 나고 금방 지치더라고요. 우붓 시내 구경하다가 뜨거운 햇빛도 피하고 시원한 음료를 마시기 위해 근처에 있는 우붓 스타벅스에 들렀습니다. 우붓 시내에서 스타벅스 가는 길에 우붓 마켓이 보입니다. 햇빛이 강렬할 땐 걸어 다니기 힘들지만 그늘져 있으면 시원해서 구경하기 좋습니다. 사람들이 다니는 저 길에 오토바이도 왔다 갔다 합니다. 마켓 구경할 때 조심해 주세요! 스타벅스 우붓 시장 구경 끝나고 바로 옆에 있는 스타벅스로 고고! 우붓 시내에서도 거리가 꽤 가까워서 찾아가기 쉽습니다. 우붓 스타벅스 뒤쪽에 위치한 사라스와띠 사원입니다. 발리 느낌이 물씬 풍기는 우붓 스타벅스! 제가 갔을 땐 사원으로 가는 길이 공사 중이라 ..

해외여행 2023.05.16

[발리 여행] 짱구 숙소 이스틴 아쉬타 리조트 캉구 내돈내산 후기

이스틴 아쉬타 캉구 안녕하세요. 발리에서 일주일 여행하는 동안 묵었던 숙소 리뷰(내돈내산 후기)를 작성하려고 합니다. 저희는 부킹닷컴에서 슈페리어 더블룸 7박에 1,156,864만 원에 결제했습니다. 이스틴 아쉬타 리조트 캉구 이 리조트의 장점은 바다, 식당, 플리마켓, 라브리사 비치클럽 등 오토바이 없이 도보로도 충분히 갈 수 있을 정도로 위치가 좋습니다. - 바투볼룽 해변 도보 5분 - 와룽시카(식당) 도보 7분 - 라브리사 비치클럽 도보 11분 웰컴드링크 줬는데 생강 맛이 강해서 맛은 그다지 없었으나 직원 분들이 강해지는 음료라 해서 원샷함 ㅋㅋㅋ 객실 호텔 내부로 들어오면 바로 세면대가 보입니다. 들어오자마자 손 씻기 아주 좋습니다. 침대 넓고 푹신해서 잠 정말 잘 옵니다. 7박 동안 꿀잠 잤어요..

해외여행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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