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틴 아쉬타 캉구 안녕하세요. 발리에서 일주일 여행하는 동안 묵었던 숙소 리뷰(내돈내산 후기)를 작성하려고 합니다. 저희는 부킹닷컴에서 슈페리어 더블룸 7박에 1,156,864만 원에 결제했습니다. 이스틴 아쉬타 리조트 캉구 이 리조트의 장점은 바다, 식당, 플리마켓, 라브리사 비치클럽 등 오토바이 없이 도보로도 충분히 갈 수 있을 정도로 위치가 좋습니다. - 바투볼룽 해변 도보 5분 - 와룽시카(식당) 도보 7분 - 라브리사 비치클럽 도보 11분 웰컴드링크 줬는데 생강 맛이 강해서 맛은 그다지 없었으나 직원 분들이 강해지는 음료라 해서 원샷함 ㅋㅋㅋ 객실 호텔 내부로 들어오면 바로 세면대가 보입니다. 들어오자마자 손 씻기 아주 좋습니다. 침대 넓고 푹신해서 잠 정말 잘 옵니다. 7박 동안 꿀잠 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