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만 태교여행 첫 번째 숙소는 시먼역 근처에 위치한 암바 타이베이 시먼딩호텔로 트윈룸 2박으로 예약했습니다. 호텔 근처에 맛집이 많다고 해서 저희는 조식을 따로 예약하지 않았습니다. 실제로 먹을 게 너무 많아서 다 먹고 오지도 못했어요... 시먼딩 2박 3일은 너무 짧게 느껴졌습니다. 자 이제 암바 타이베이 시먼딩 호텔 후기 시작합니다. 암바 타이베이 시먼딩 호텔 - 시먼역에서 걸어서 8분 정도 소요 - 쇼핑센터 건물에 위치 - 호텔 근처에 맛집이 많아서 언제든 먹고 들어와서 쉬는 것이 가능합니다. 대만 9월은 너무 더워서 오래 걸어 다니기 힘들었는데 돌아다니다 지치면 바로 숙소 가서 쉬면 됩니다. (임산부에게 너무나도 편했던 숙소) - 체크인 15:00 - 체크아웃 12:00 개인적으로 체..